소호레스토랑 양식광주호 근처 찾집, 한국가사문학관 옆 소호레스토랑,[soho]안녕하세요 서구의 미래솔 한의원 광주점입니다 촉촉한 비로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진 여름의 문턱입니다 지난번 한국가사문학관에 다 전해드리지 못했던한국가사문학관 옆 찾집 방문기를 적어봅니다 전라남도 담양 한국가사문학관 바로 옆에 soho찾집은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소호 앞뜰에 벤치가 있어 밖에서 아이들 놀기 담양,분위기 좋은 카페 soho (소호)분위기 좋은 카페 소호 soho 저녁에 가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이날 날씨도 선선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메리카노 진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조카들과 함께 남자인지 여자인지 밖으로 나와보니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 추천 담양 카페 - 소호 : 풍경이 아름다운 카..

돌섬바다 해물,생선요리광주,화정동:) 찰진 회 맛을 느낄 수 있는_돌섬바다 가족모임먹을 음식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회고기야 평상시에도 자주 먹는거지만 회는 왠지 거하게 먹는 듯하여 큰 맘 먹고 먹어야 하는 음식인 듯 해요 동네에 자주 가는 횟집도 문을 닫아 버리고 상무지구는 스끼 위주로만 나와서 별로고 하던 찰라 발견한 횟집 저흰 4인 가족이어서 활어회 4인 주문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굴비정식에 회 추서구,화정동:) 고기에 질릴 땐 회로_돌섬바다 꽁돈이 생긴 선배가 소고기를 사준다고 하길래 회 사달라고 하기고기는 일주일에 45번이나 쳐묵쳐묵 하고 있기에 육류는 그만_아 근데 오늘도 차돌박이에 안심 구워 먹었네요 각설하고 역시나 서구를 잘 벗어나지 않는 절 위한 배려인지 화정동에서 모이자고 하네요 화정..

신락원 중식당광주맛집 신락원본점에서 짜장면과 짬뽕 한그릇~광주 신락원 본점방문기 엊그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온통 미끄러운 길뿐인 오늘 뜨끈한 짬뽕국물이 생각나는 점심시간에 신락원 본점을 찾아 가기로 결정하고 드디어 시내로 진입 충장로 근방에 있다는 네비검색결과에 따라 이리저리 골목을 찾아 이동 본점에서 한참 떨어진 명동예식장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조금 걸어서 이동하고 있는중 처음 와본 길인오늘도 신락원/ 우리요미 미용해야겠다오늘 열심히 오전에 일을 하고 있는데 부장님께서 오늘 같이 밥먹자고 하시네욤 설마 메뉴는 중국집인가요 설마 또 자장면 인가요 워낙 자장면을 좋아하신지마 부장님이랑 식사 외엔 중국집에서 밥 안먹는거 같음 역시나 오늘도 부장님과 함께한 점심은 중국집이였습니다 오늘 점심장소는 충장..

코끼리손짜장 중식당[두암동맛집/광주맛집/중국음식맛집] 코끼리손짜장 - 수타면으로... 두암동에 위치한 손짜장집인데 그 동네사는 후배 추천으로 저녁을 해결하기위해 직접 방문했다 어차피 중국집하면 뻔한 맛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는 없었다 두명이서 갔는데 탕수육소와 짬뽕 짜장면 한개씩 총 3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주문하자마자 탕수육을 튀기고 수타면발을 뽑아내는게 보였다 우선 탕수육이 나왔는데 막 튀겨낸거에 소스를[두암동] 코끼리 손짜장 (두암타운)코끼리 하면 생각난것이 김응룡 그분이 생각난다 그분이 20년전 구시청 사거리 나주식당 실가리 국 먹을때 옆테이블서 나랑 같이 겸상 할때 글고본게 오늘은 짜장이네 밑에 쏘주파님이 코끼리 두군데라 해서 난 두암타운 코끼리 올려봄 솔직이 그다지 이집은 내주https://kan..

깊은산속다람쥐 한정식깊은 산속 다람쥐, 경미한 뺑소니풍경 참 예뻤던 이 곳이름처럼 깊고 깊은 산 속에 위치해 운전해서 오기가 살짝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서 그런지직원 분은 지쳐보이셨고 또 손님이야하는 표정에뭐랄까 밥먹기죄송했다 이거 나가야하나사장님도 그렇고 다들 정신없어보이셨다 손님이 너무 많은 것도 좋지않음[경기도 용인] 깊은 산 속 다람쥐오늘은 첫째 아이와 새로운 디저트를 사러 가기로 한 날입니다 이런저런 명목으로 옷을 입고 밖으로장소는 AK 플라자로 정하고 가는 길에 점심은 쉐이크쉑으로 결정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일정을 그렇게 짜봤습니다 허나 차 출발하자마자 배가 고프다는 첫째 녀석결국 가는 길에 예전에 가봤었던 깊은 산속 다람쥐 란 식당을 찾아가 봅니다[용인맛집] 깊은산속다람쥐 / 도..

포항물회본점 생선회귤저씨의 밥일기 2. 광주광역시 신가동 포항 물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의자도 자빠져 누웠다 아직 완전히 더위가 물러나지 않은 여름시원한 것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물회를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아버지께선 이전에 다른 사람들과 물회를 먹기위해 들렀지만 조기 마감되어 실패해서 오늘 다시 도전하고자 하신다 일반적인 식당과는 달리 영업시간이 상당히 짧다 오전 1130 1430 오후광주 물회 추천 맛집장마가 이제 서서히 물러간 느낌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날씨가 덥네요 본격 여름철 더위가 시작 될 듯 합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생각나는 음식은확실히 시원한 냉면이나콩물국수 냉모밀 등이 있는데그중 살얼음이 들어간 물회도으뜸이지요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하는데물회를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님 ..